Q. 교수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
무엇이 되고자 여기까지 달려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 번만 살 수 있는 인생이기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여태껏 노력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 결과, 대학병원 간호사로,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 교수로, 생명의 전화
사이버 상담사로, 통계 분석가로, 1인 기업가로,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부모님의 딸로, 박사과정 학생으로 정말
많은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적으로는 저의 역할이 많아졌지만 질적으로는 너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러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또다시 열심히 사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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